MT(?)의 시작은 쇼핑 - 스카이트립 1일차 [몽골]

우리 패키지 투어는 몽골 중부 투어로, 4박 동안 단 하루만 울란바타르에 머무는 일정이고 나머지는 전부 지방을 돌았어. 지방에는 슈퍼마켓이 도시만큼 크지 않고 물가도 조금 비싼 편이라 공항에서 슈퍼로 먼저 이동해 함께 쇼핑을 하는 것으로 투어를 시작했다.

신 울란바타르 공항에서 울란바타르 도심으로 들어가 Nomin Warehouse Wholesale이라는 한국으로 치면 이마트 트레이더스 같은 느낌의 슈퍼마켓에 들어갔다. 가이드의 설명에 따르면 지금 이 슈퍼를 가지고 있는 CEO는 현재 몽골 유통계의 대기업이자 전직 국회의원이기도 했다. 이 슈퍼 외에도 여러 업체를 가지고 있고, 게다가 울란바타르의 국영 백화점도 이 마켓체인 CEO의 소유라고 하는…(?!)

출처 – 복슬복슬 임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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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min Warehouse Wholesale · 4.2★(382) · · 슈퍼마켓WQ5W+XW6, Ulaanbaatar, 몽골maps.app.goo.gl

Nomin Warehouse Wholesale · 4.2★(382) · · 슈퍼마켓WQ5W+XW6, Ulaanbaatar, 몽골maps.app.goo.gl

맨 왼쪽은 우유가 아니라 불단용 기름이라 함부로 사지 않을 슈퍼마켓이었다. 음료, 화장지, 주방용품, 술, 비행용 목베개. 거의 모든 것을 얻을 수 있었다. 우리가 구입한 것

생수(500ml세트 단위로):몽골은 건조하고 햇빛이 강하고 물이 많이 마신다.가급적 많이 사는 화장지:겔 등에는 휴지가 없는 경우가 있다.화장실용과 화장실용을 구입한다.보드카:현지에서 파는 것도 있지만 높다.징기스칸과 에덴이 추천합니다만, 에덴은 여기에 없으니 에우오ー크에서 구입 맥주:여행지는 맥주야.라면:한국의 라면도 팔고 있다.계속 몽골 음식만 먹어 해장용으로 1개 2개 준비.과일:지방은 야채나 과일이 드물다.과자:술의 안주 음료:칵테일용+술안주용으로 사두면 다행

벌레 퇴치제:은하수를 보러 왔다가 그것 없이 모기에 잘 물렸다.토치:한밤중에 겔이 추운데 술을 마시고 돌아오자 난로의 불이 잦아들었다.매 시간 사람을 부르면 서로 귀찮아서 성화가 하나면 편하다고 생각했다.레져 시트:일행이 하나 가져왔는데, 7명을 수용하려면 좁고 또 하나 있었으면 생각했다.벌레 퇴치제: 은하수를 보러 왔다가 은근히 모기에 자주 물렸다.토치 : 한밤중에 겔이 추운데 술을 마시고 돌아오니 난로의 불이 꺼지고 있다. 매시간 사람을 부르면 서로 귀찮아서 토치가 하나 있으면 편할 것 같았다.돗자리: 일행이 한 명 가져왔는데 7명을 수용하기에는 좁아서 하나 더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긴 영수증4박 7인용 음식을 사서 그런지 영수증이 엄청 길어졌어. 이미 우리 여행가방이 뒷좌석에 다 실려서 마트에서 산 물건들이 다 실릴 줄 알았는데 기사님의 대단한 스킬(?!)로 의자 밑으로 다 들어가버렸어요! 이걸 다 먹을 수 있을까 생각하면서 첫 번째 목적지로 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