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영주 결혼예비신랑직업 비연예인 사업가 어머니의 딸 배우 축하합니다※

배우 하연주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직접 결혼 소식을 알렸습니다. 웨딩 이미지를 올린 하연주는 “평생 함께하고 싶은 사람을 만나 6월에 결혼해 그동안 저를 응원해주고 아껴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결혼 후에도 좋은 작품, 활동으로 여러분이 주신 응원과 사랑에 보답하며 살고 싶다”고 말했다.

또한 하연주는 “저의 새로운 출발에 격려와 축복을 보내주시면 더할 나위 없는 기쁨으로 간직하겠다”며 “신중한 시기라 많은 분들께 직접 찾아뵙고 인사드리지 못하는 점 미리 양해해주시고 항상 건강 유의하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하연주의 예비 신랑은 비연예인이고 직업은 사업가로 알려져 있습니다. 앞서 하연주는 지난달 30일과 31일 이틀간 여신 미모의 웨딩 화보를 게재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하연주의 결혼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축하 댓글을 남기며 그녀를 축하했습니다.

하영주 씨, 87년생 35세로 2008년 MBC 시트콤 ‘그분이 계신다’에서 이재숙 역으로 데뷔하여 2009년 tvN 예능 재미있는 TV 롤러코스터를 통해 표지를 찍었고 이후 드라마 글로리아, 로열패밀리, 엉망진창인 영애 씨, 미스코리아, 마이시크릿호텔 등에 출연했으며 2016년 MBC 일일드라마 ‘행복을 주는 사람’, 2019년 KBS 일일연속극 ‘왼손잡이 아내’에서 맹활약했습니다.

error: Content is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