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겨울 여행 강릉 실내 가볼만한곳 실내 데이트 코스 강릉 경포 아쿠아리움

강릉겨울여행 강릉 실내볼거리 실내데이트코스 강릉경포아쿠아리움그루&사진:초록바다 최양훈/촬영일 2022년 12월 1일

강릉을 여러 번 가봤는데 강릉실내에 가볼 만한 곳이라 이번에 경포아쿠아리움에 처음 가봤다.25,000여 마리의 생물이 있는 이곳은 강릉 겨울 여행이나 강릉 실내 데이트 코스로 좋아 추천한다.

강릉실내볼거리 경포아쿠아리움주소:강원 강릉시 난설헌로131 전화:033-645-7887 영업시간:10:00~18:00 (티켓마감:17:30) 입장요금:어른 16,000원/청소년 14,000원/어린이 64,000원/연간회원권 18,000원/관람50%할인

올해 문을 연 아르떼뮤지엄 강릉을 관람한 뒤 바로 옆에 있는 경포아쿠아리움도 둘러봤다.부근에는 경포호와 강릉그린도시체험센터도 있다.

12월이 되면 찬바람도 불고 식물은 겨울잠에 들면 다른 곳으로 갈 곳이 별로 없었다.강릉 경포 아쿠아리움은 강릉 실내의 볼거리여서 강릉 겨울 여행에 좋은 곳이다.

안으로 들어서자 수달 캐릭터 인형이 우리를 반기고 있다.하긴 실내니까 따뜻하고 추울 땐 이런 실내가 좋아.

강릉 경포 아쿠아리움은 호수와 바다, 그리고 자연과 어우러진 야외 체험 시설을 갖추고 있는 곳이다.이곳은 강릉 겨울 여행 강릉 실내 볼거리로 실내 데이트 코스로 좋은 곳이다.

입구 쪽으로 경포의 수생생물과 바다와 강물이 공존하는 경포호의 민물고기를 볼 수 있었다.어릴 때 강에서 자주 보던 버드나무 개라는 물고기도 보인다.

경포호 생물들을 구경하고 있는데 5분에 펭귄 물고기주기 시연을 한다고 방송이 나왔다.맨 끝 코스지만 다른 곳 생략하고 2층으로 황급히 올라갔다.

다른 분들도 시간이 되면 여기 모였다.잠시 기다리자 안쪽에 있던 사육사들이 나와 꽁치처럼 보이는 물고기를 펭귄들에게 줬다.

이 아이들이 물고기를 얼마나 좋아하는지 줄을 서서 먹이를 기다리고 있다.마치 사람들이 줄을 서는 것처럼 보여 웃음이 터졌다.

물속에서도 먹이를 먹는 모습도 보였다.육지에서는 어슬렁거리던 펭귄들이 물속에서는 빛 속에서 헤엄치며 수륜을 낚아 올린다.강릉 겨울 여행 강릉 실내 볼거리 실내 데이트 코스로 좋은 강릉 경포 아쿠아리움이다.

펭귄들의 먹이를 먹는 모습과 유희를 본 뒤 다시 관람로 시작점에 내려 둘러봤다.이곳은 세계의 대형 민물고기가 있는 어항이다.주로 아마존강 유역에 서식하는 최대 5m까지 성장하는 피라크크가 압도적인 모습을 보였다.그 아래는 아마존의 물돼지로 불리는 파크, 앨리게이터도 공생하고 있다.대형 수족관을 지나자 소형 수족관에도 신비로운 물고기들이 많이 보였다.그 중 플라워혼이라는 관상어는 마치 꽃처럼 보이지만 자연에는 존재하지 않는 교잡종이다.흰알비노가이양이라는 물고기도 있다.수백만 분 만에 직장에서 태어난 흰 물고기를 인위적으로 고정해 흰색으로 만든 것이다.해파리도 여러 종류가 있는데, 특히 눈에 띄는 것은 맹그로브 습지 등 열대 해안에 서식하며 바닥에 거꾸로 살아가는 일명 거꾸로 해파리도 있다.마치 산호처럼 보인다.강릉 경포 아쿠아리움 관람로는 이렇게 이어져 있다.벽 사이로 크고 작은 생물들이 전시되어 있다.이곳은 강릉 실내 볼거리로 실내 데이트 코스로 좋고 강릉 겨울 여행지로도 좋은 곳이다.바닷가 수산시장에서 흔히 볼 수 있었던 쥐의 모습도 보였다.이곳은 세계의 아름다운 정취를 보여준다.컬러풀한 피카소 트리거라는 쥐는 수채화로 그린 것 같아.물속에 사는 물고기와 다양한 생물을 관찰하는 것은 어른과 아이들에게 호기심과 즐거움을 불러일으킨다.표정이나 살아가는 모습을 관찰하는 재미가 있다.이곳에서는 거북이에게 먹이주기 체험을 할 수 있다.자판기에 돈을 넣으면 먹이가 나온다.사람만 가까이 가도 얘네가 알아서 마구 모여들었다.우리가 회로 자주 먹던 전갱이도 볼 수 있었다.은빛의 날렵한 모습이지만 우리나라 전역에서 볼 수 있는 어종이다.닥터피쉬 체험도 할 수 있는 곳도 있다.주의사항이 있는데 읽어보고 손을 담그면 이 아이들이 모여 손 각질을 제거해줬다.우물쭈물하는 것이 숨이 막혀서 웃음이 나오다물속을 걸어가는 듯한 터널도 있다.사방에서 대형 물고기가 오가는 것이 신기해 보였다.강릉 경포 아쿠아리움은 강릉 실내의 볼거리로 강릉 실내 데이트 코스로도 좋다.특히 상어들이 머리 위를 헤엄쳐 나갈 때면 신기하고 흥미롭기도 했다.가까이에서 상어를 자세히 관찰할 수 있다.산호초에 서식하는 물고기도 보였다.무리지어 움직이는 세련된 모노닥의 모습이다.반짝이는 몸매를 과시하며 일사불란하게 수족관 안을 오가고 있다.산호초 섬 지역인 맹그로브 나무 뿌리에 무리를 지어 생활하는데, 강으로 거슬러 올라가 먹이 활동을 적극적으로 하기도 한다.이곳은 산호초 관련 물고기와 다양한 산호초를 전시한 모습도 볼 수 있다.강릉 경포 아쿠아리움은 생각보다 소소한 볼거리가 많았다.산호유치원이라는 수족관에는 예쁜 열대어를 많이 볼 수 있었다.강릉 실내 볼거리로 다양한 물고기를 봤다.여우독가시치라는 물고기는 여우의 얼굴을 연상시키는 귀여운 모습이다.그러나 지느러미에는 독이 있는 가시가 있다.색이 화려한 것은 주변 환경에 맞게 보호색을 띠기도 하지만 적에게 경각심을 주기 위해서도 있다.잠옷 바지에 충혈된 눈을 가진 파자마 카디널이라는 물고기도 있다.작은 것이 눈이 아주 커 보이는데 육식성이라고 한다.사자를 닮은 물고기인 솔베감펜은 화려하기 짝이 없다.수심이 얕은 암초 지대에 서식하는데, 우리나라 남해에서도 발견된다.사자를 닮아서 라이언피쉬라고도 불린다.이곳에서도 비단잉어에게 먹이를 주는 체험을 할 수 있다.손을 멀리 갖다 대면 좀비처럼 몰려와 먹이를 달라고 떠든다.잠깐 손맛~^^사람이 가능한 방향으로 따라와 나를 조금 당황하게 했다.먹이를 줄걸~ 다음 스케줄이 예약이 되어있어서…강릉 경포 아쿠아리움은 강릉 겨울 여행으로 좋은 곳으로 강릉 실내 볼거리나 강릉 실내 데이트 코스로도 좋다.사람이 가능한 방향으로 따라와 나를 조금 당황하게 했다.먹이를 줄걸~ 다음 스케줄이 예약이 되어있어서…강릉 경포 아쿠아리움은 강릉 겨울 여행으로 좋은 곳으로 강릉 실내 볼거리나 강릉 실내 데이트 코스로도 좋다.경포아쿠아리움 강원 강릉시 난설헌로 131경포아쿠아리움 강원 강릉시 난설헌로 131경포아쿠아리움 강원 강릉시 난설헌로 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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