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인우입니다.오늘은 증권사별 점유율과 수수료를 비교해 보겠습니다.수수료는 ETF 매매 시 기준으로 작성하며 이벤트는 매번 달라지므로 해당 증권사 홈페이지에서 추가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증권사(MTS)별 점유율 23.03.기준 / 자료출처 : 모바일인덱스
증권사 MTS 점유율 삼성Mpop17.9% KBM-able17.8% 미래에셋m.Stock16.5% NH남13.8% 신한알파9.5% 키움영웅문7.7% 한국투자뱅키스6.9% 대신CYBOS2.9% 하나원큐프로2.9% 유안타티레이더M2.8%
2023년 3월 현재 증권사의 MTS 점유율입니다. 점유율은 이용자 수 기준으로 집계되었습니다.삼성, KB가 약 18%대로 앞서고 있습니다. 삼성증권은 최근 채권 투자의 인기로 높은 점유율을 유지했습니다.전통 강자 키움은 생각보다 점유율이 낮아요. 이는 키움이 최근 영웅문S의 새 버전을 출시하면서 점유율이 분산된 영향이라고 합니다.개인적으로 MTS 판도는 해외 주식, 이른바 서학개미운동이 시작되면서 바뀐 것 같은데요.해외 주식 서비스를 일찌감치 선점한 증권사가 우위를 누릴 수 있었습니다.마찬가지로 자산관리, AI 관련 서비스 등 신규 서비스를 먼저 출시하는 기업이 미래에 선점 효과를 누릴 수 있을 것입니다. 증권사 수수료 비교 (국내 ETF) 23.08. 기준
증권 회사 MTS수수료 이벤트 수수료 삼성 Mpop0.1272%+3,000원 0.0042(평생)KBM-able0.1978%0.0050(평생)미래 에셋 m.Stock0.0140%0.0036(평생)키움 영웅 문 0.0036(6개월)NH남 0.0049(1년 신한 알파 0.1897%0.0042(평생)한국 투자 밴 키스 0.0042~23)BOS대신 19%(평생 안타)
주1) 삼성증권은 거래대금 1천만원 기준입니다.주2) 하나증권은 비대면 개설 온라인 계좌 기준입니다. 신규계좌적용전수수료비교
ETF 매매 시 증권사 수수료는 NH(남)가 0.0100% 수준으로 가장 저렴합니다.그 외에는 미래에셋, 한국투자, 하나, 키움, 토스가 저렴합니다.NH를 제외하면 5개 증권사의 차이가 0.001% 수준인데, 이는 천만원 투자 시 100원 차이가 나는 셈입니다.따라서 NH를 제외한 나머지 중 고민이라면 앱이 직관적이고 해외 투자가 편리한 토스, 미래에셋, 하나를 추천합니다. 신규계좌 이벤트 적용 후 수수료 비교
미래에셋, 키움,하나가 0.0036%로 가장 저렴합니다. 그렇다면 이벤트 혜택으로 비교해야 하는데요. 미래에셋이 평생 혜택을 제공하고 있기 때문에 신규/휴면 가입자는 미래에셋으로 계좌를 개설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결론
신규O+ 가장 저렴한 수수료→ 미래에셋증권(m.Stock)→ 수수료0.0036(평생) 신규X+ 가장 저렴한 수수료→ NH투자증권(남)→ 수수료0.0100% 신규X+NH외 다른곳 + 가장 저렴한 수수료 → 토스(토스증권), 하나증권(하나원큐)→ 수수료 0.0150%, 01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