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법원경매

이른 아침 전차로 이동

얼마만에 타는 전철인가 사람이 많아서 다음에는 차로 가자

내 기억속에 평택역은 처음으로

택시로 이동하면서 창밖을 보면 엄청나게 공사를 한다.10년 후 변화한 모습은 과연 어떨까?

평택법원에 도착, 어디로 가면 좋을까?

입찰자는 아무도 없고 대출자의 어머니만 몇 명 있다

입찰봉투를 집어들고는

양식에 맞게

입찰 가격을 써 보다

특별한 내용은 고지도 한다

멤버들 떨리는 마음으로 공동입찰 진행~~

사람이 많아지는 모두 경쟁상대처럼~ 두근두근

먼저 이름이 불려 낙찰!!

오늘 2건의 입찰 중 2건의 낙찰!! 축하드립니다!!한 사이클 잘 지켜보고 실수 없이 투자에 집중해보겠다는 약속!

법원후 점심먹으러 ~향기만1만원짜리 간짜장~~ 맛있게 먹고 기분좋게일을 해야해서 집에 가는 기차로 기차는 시간이 안맞으니까 다음 입찰에는 KTX를 타고 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