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나오는 파운데이션 보니까 컬러가 다양하게 나오는 것 같아요. 앞에 나오는 거 보면 밝은 톤과 어두운 톤 두 가지로 나왔는데 웜 톤이나 쿨 톤으로 나눠서 나오는 거 보니까 너무 신기해요. 오늘은 저도 다양한 파운데이션을 사용해보기로 했는데요. 더마콜 메이크업 커버 파운데이션입니다. 소량 바르는 것만으로도 지속력이 좋은 파운데이션이라고 꽤 알려져 있었기 때문에 신경이 쓰였습니다. 세분화된 컬러로 구성 더마콜 메이크업 커버
일단 더마콜 파운데이션은 종류만 7가지로 나눌 수 있다고 합니다. 이미 해외 유튜버들 사이에서는 꽤 알려진 파운데이션이기도 한데요.요즘은 동양 피부에도 잘 어울린다고 해서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제품입니다.
제가 준비한 더마콜 메이크업 커버 파운데이션은 207호와 208호와 같이 준비했습니다. 207호는 라이트베이지이고 210호는 웜베이지입니다. 개인적으로 제 피부는 웜톤에 가까워서 어느 쪽이 맞는지 궁금했어요.
보시면 제조판매업자가 말비츠라고 표기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게 일종의 수입 정식 제품 인증이기도 해서 제품에 대한 걱정이 있으신 분들이라면 이 부분을 꼭 보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부담없이 들고 다니기 좋은 파운데이션
보시면 제조판매업자가 말비츠라고 표기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게 일종의 수입 정식 제품 인증이기도 해서 제품에 대한 걱정이 있으신 분들이라면 이 부분을 꼭 보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부담없이 들고 다니기 좋은 파운데이션
마치 연고를 꺼내는 듯한 크기의 더마콜 파운데이션입니다. 뒷뚜껑 뾰족한 부분에서 톡톡 누르면 바로 파운데이션을 확인할 수 있으며, 포근한 물방울 스펀지 증정 사용감 good
더마콜 파운데이션을 구입하면 쿠션을 준비해 줍니다. 얼굴 밸런스에 맞춰 커버하기 좋은 퍼프라 개인적으로는 알찬 구성이라고 생각합니다.
더마콜 파운데이션을 구입하면 쿠션을 준비해 줍니다. 얼굴 밸런스에 맞춰 커버하기 좋은 퍼프라 개인적으로는 알찬 구성이라고 생각합니다.
퍼프 밀도를 확인하려고 손으로 잼잼 하듯이 눌러봤는데 좋더라고요. 그다지 싼 느낌은 들지 않지만 그렇다고 그다지 비싼 것은 아닙니다. 중간 정도 퀄리티라고 할 수 있습니다. 꼬들꼬들한 텍스처 소량만 발라줘도 커버 OK
커버력이 꽤 좋은 제품이라고 해서 얼마나 좋은지 너무 궁금했어요. 제 피부는 웜톤인데 좀 특이한 건 쿨톤에 가깝다기보다는 그윽한 경계에 가까운 피부톤이기 때문에 예전에 퍼스널 컬러 체크 받을 때도 다양하게 입어도 될 것 같았거든요. 그런데 아직 웜톤이라는 피부톤이 뚜렷한 것 같고 파운데이션이나 비비크림을 쓸 때는 21호를 많이 쓰는 편이에요.
커버력이 꽤 좋은 제품이라고 해서 얼마나 좋은지 너무 궁금했어요. 제 피부는 웜톤인데 좀 특이한 건 쿨톤에 가깝다기보다는 그윽한 경계에 가까운 피부톤이기 때문에 예전에 퍼스널 컬러 체크 받을 때도 다양하게 입어도 될 것 같았거든요. 그런데 아직 웜톤이라는 피부톤이 뚜렷한 것 같고 파운데이션이나 비비크림을 쓸 때는 21호를 많이 쓰는 편이에요.
텍스처는 손에 잡았을 때 꼬들꼬들한 편이라 할 수 있습니다. 수분감은 별로 안 느껴져요. 둘 다 피부톤이 밝은 컬러에 적합해서 거의 비슷할 것 같아요. 손등으로 봤을 때는 사실 별 차이는 몰라요. 그냥 소량만 바르셔도 커버는 충분히 되는 제품인 것 같아요.물에도 얼마나 퍼지는지 확인해봤는데요. 잘 번지지 않는 것 같았어요. 물에 강하지 않으면 이렇게 물을 뿌렸을 때 흐르는데 그런 부분은 없는 것 같아요. 더마콜 파운데이션 207호 라이트베이지커버(+치크터치)일단 207호를 사용해서 얼굴에 발라봤어요. 이만큼 얼굴에 발랐는데 순식간에 퍼지는 느낌.소량 바르는 것만으로도 충분한 파운데이션인 것 같아요.살짝 바른 줄 알았는데 막상 보니까 두껍게 바르고… 그래도 피부톤에는 잘 맞는 것 같더라고요. 207호가 쿨톤용이라던데 저한테는 괜찮았어요.이번에는 블러셔까지 해서 메이크업을 완성했습니다. 확실히 선명해 보이면서도 조금 발랐음에도 불구하고 완전히 커버되어 있는 느낌이었습니다. 무엇보다 화장이 오래 지속되기 때문에 확실히 지속력 있는 파운데이션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더마콜 파운데이션 210호 웜베이지 커버207호를 써보고 많이 바르면 두꺼울 것 같아서 2~3일 후에 이번에는 210호를 써보기로 했어요. 분명한 것은 소량을 발라도 워낙 커버력이 좋기 때문에 다른 제품은 전혀 사용하지 않아도 바로 메이크업을 할 수 있다는 거예요.210호의 바른 얼굴 상태입니다. 분명한 건 잘 안 발랐는데 이렇게 커버가 잘 되는 그런…207호는 웜톤용 컬러라고 합니다.제 피부톤은 웜톤이라서 어느 쪽을 사용해야 할지 궁금했는데 막상 사용해보니 그날 피부 표현에 따라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것을 사용해도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어쨌든 여름에는 파운데이션을 사용할 때 다른 제품으로 커버를 추가해서 사용해야 할지 고민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소량이라도 제대로 커버할 수 있는 제품을 원한다면 더마콜 메이크업 커버 파운데이션을 사용해 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지속력이 좋은 파운데이션이라 퇴근 후에도 어느 정도 남았거든요 아무튼 좋았던 제품입니다.*이 리뷰는 제품만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