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요약/자유롭게해주세요 (AS YOU LIKEIT) – 윌리엄 셰익스피어

뜻대로 하세요 저자 윌리엄 셰익스피어 출간 전 예원출시 1990.12.01。뜻대로 하세요 저자 윌리엄 셰익스피어 출간 전 예원출시 1990.12.01。등장인물.전 공작 – 아덴숲에 정착 프레드릭 공작 – 전 공작의 동생, 권력을 탈취한 더 롤랜드 드 보이즈 – 전 공작의 충신 올리버 – 롤랜드의 장남, 올랜드 – 롤랜드의 차남으로 재린드 – 전 공작의 딸 시리아 – 프레드릭 공작의 딸 터치스톤 – 광대(기타 다수)줄거리· 제1막 프레드릭 공작은 전 공작을 추방하고 통치자가 되고 전 공작은 “에덴의 숲”에 숨어 막이 시작됩니다.롤랜드·도·보이스 경에 아들들은 서로 앙숙으로 큰형의 올리버보다 올랜도가 미색이고, 현명한 것이고 형은 동생을 질투하세요.며칠 후, 올랜도는 씨름 경기를 하는데, 그 상황에서 로잘린과 올랜도는 서로 사랑에 빠집니다.이때 공작은 전 공작의 딸인 로잘린을 경계하고 그녀를 추방하지만 공작의 딸인 시리아와 어릿광대의 타ー치스통도 그녀와 함께 공작의 영토를 도주합니다.그들이 찾은 목적지는 전 공작이 있는 에덴의 숲이었습니다.이 장면에서 셰익스피어의 필수 장치”변장술”이 등장합니다.로잘린 일행은 도적 떼의 습격을 피하기 위해서 남자의 모습으로 변장합니다.”언니가 남자로 변장하면 이름은 뭐라고 부르니?(중략)갸니미도라고 부르게.”(“3장”p45), 제2막 집을 떠나서 방랑했던 올랜도는 맨 처음에 에덴의 숲에 도착하면서 전 공작을 만납니다.기타 제2 막은 독특한 전개 없이 각 인물의 방백으로 채웁니다.저는 공작에 몇가지 멋진 대사를 넣어 보겠습니다.”역경이야말로 우리 인간에게 주는 아름다운 교훈이다”(“1장”p49)”불행한 것은 우리 뿐만이 아니다.이 드넓은 세계라는 무대에서는 우리가 지금 맡고 있는 불행보다 비참한 연극이 열리고 있습니다”(“7장”p71)··· 제3막 프레드릭 공작은 올리버에 올랜도와 도주한 일행을 잡는 것을 하였습니다.그 무렵 로잘린 일행도 에덴의 숲 어귀에 도착하고 가니 그녀(남장 로잘린)와 올랜도가 재회합니다.그러나 올랜도는 갸니ー미도가 로잘린인지 모르고 상사병이 됩니다.· 제4막 제4막은 로잘린의 연애 코치의 시간입니다.간지러운 연애 문답이 시작됩니다.그리고 올리버는 에덴의 숲 근처에서 사자에게 공격을 받지만 그것을 아무리 못생긴 형도 가족인 것으로 올랜도가 도움을 줍니다.· 제5막의 올리버는 자신의 질투를 반성하고 모든 재산을 동생에게 양도하는 것을 약속합니다.그러면서 시리아와 한눈에 사랑에 빠져서 결혼을 약속합니다.굉장히 빠른 속도네요… 그렇긴그리고, 에덴의 숲 근처 마을에 비라는 양치기의 딸은 휘발니 그녀에게 반해서 갑자기 구애합니다.하지만 피비에게 청혼하실 비어스라는 청년이 있었습니다.셰익스피어 희극에 필수적인 삼각 관계입니다.시간이 지나, 올리버와 시리아의 결혼식 날에는 휘발니 그녀는 이렇게 말합니다.”내가 공작에 딸의 로잘린을 데리고 가면 딸을 올란도 준다고 하셨죠?””올랜도, 당신은 내가 로잘린을 데려왔다면 아내에게 하라고 하셨죠?””비, 당신은 저와 결혼할 생각이 사라지면 실전 비어스에게 아내가 되겠다고 약속하셨죠?”(“3장”p146) 그렇게 남자 연기를 하던 로잘린이 본 모습을 보이면서 모든 상황이 정리됩니다.그리고 프레드릭 공작은 회개하고 속세를 버리고 떠나고 전 공작은 다시 공작에 됩니다.끝내고”한여름 밤의 꿈, 베니스의 상인·열 이틀 밤”은 애인을 2반씩 짝을 했지만”마음대로 하세요”는 무려 4조(로잘린과 올랜도, 시리아와 올리버, 더·지 툭하고 오드리, 실 비어스와 비)를 페어로 이날 동시에 함께 결혼한다는 훌륭한 결론을 내겠습니다.입이 빼꼼히 열었습니다.셰익스피어 희극은 변장 로맨스와 삼각 관계 구도 구축이 단골, 아니 단일 메뉴입니다.도로 도로 코미디에 근본 같은 구도이기도 하고 비약을 절제하면서 결말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효과적인 각본이니까요.작품을 읽고 말이 막힐 정도의 해피 엔딩이라 당혹감(?)이 생기기도 합니다만 전개 논리에는 아무런 장애 없이 고개를 “이 정도 너무 리” 하면서 고개를 끄덕였어요.하나의 결정적으로 아쉬운 부분은 전체적인 각본이 『 열 이틀 밤, 혹은 당신의 바람 』과 거의 비슷하다는 점입니다.마지막으로 어릿광대의 명언을 전합니다.”수사학에서 쓰는 비유를 들면 술을 컵부터 잔에 옮기자, 잔이 찬 대신 잔은 하늘이 된다는 것이야”(” 제5막”p134)남성 편향적로잘린이 못생긴 비에 말해대사나 “아가씨만 간청하고 싶은 적이 있는데 팔릴 때 부담 없이 팔아 버려야 합니다.아가씨는 어느 시장에 내놓아도 팔리지 않으니까요 “(” 제3막 5자리”p106)광대의 타ー치스통가 하는 말이나 “정숙한 여자라는 보물은 구두쇠처럼 못생긴 여자에 있는 것입니다.진주가 더러워진 굴 껍질 안에 있게”(” 제5막 4자리”p148)은 번역이 잘못되고 있나 싶을 만큼 밖에도 외모가 아름답지 않은 여성을 비하하는 대본이 자주 보였습니다.이는 필자의 생각만 아니라 실제로 본문의 내용입니다.”언니는 시시한 연애 문답을 하면서 잘 우리 여성들을 비방했어”(” 제4막 1자리”p121)시대적 관념에 얽매인 셰익스피어의 뒤바뀐 모습이 상상됩니다.#생각대로 하십시오#ASYOULIKEIT#asyoulikeit#윌리엄·셰익스피어#셰익스피어 희극#셰익스피어 5대 희극#희곡 추천#추천 희곡#마음대로 어서 줄거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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