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챠 거나하게취코미디 영화 추천【디스 이즈 디 엔드】줄거리

 

디스 이즈 디 엔드 감독 에반 골드버그, 세스 로건 출연 조나 힐, 제임스 프랑코, 세스 로건, 제이발첼, 대니 맥브라이드, 크레이그 로빈슨, 제이슨 세걸, 엠마 왓슨 , 리한나 , 아지즈앤사리 개봉 미개봉 디스 이즈 디 엔드 감독 에반 골드버그, 세스 로건 출연 조나 힐, 제임스 프랑코, 세스 로건, 제이발첼, 대니 맥브라이드, 크레이그 로빈슨, 제이슨 세걸, 엠마 왓슨 , 리한나 , 아지즈앤사리 개봉 미개봉

스토리 LA을 떠난 제이가 친구인 세스를 만나러 LA에 왔다.함께 시간을 보내고 저녁이 되면 세스는 프랑코의 새 집에 놀러 간다고 말한 뒤 제이는 자신을 혼자 않기로 맹세하고 함께 이동하지만 배우라는 배우는 모두 모인 파티. 정신이 없어서 시끄러워서 세스에는 신경을 쓰고 안 주고..담배만 피우던 제이는 세스에 함께 담배를 사러 가자며 두 사람이 도착한 마트에서 갑자기 지진이 와서 푸른 빛이 사람을 하늘로 끌어올린다.혼란의 마을. 두 사람은 달리고 프랑코의 집에 가는데, 파티 중인 그들은 제이의 말을 믿지 않고 게다가 세스가 전혀 없었다고 하는데 충분하지 않나 계속되고 프랑코의 집에도 지진이 와서 놀랐던 사람들이 집 밖으로 뛰쳐나오자 밖은 불바다가 되고 있다.사람들은 찢긴 땅에 떨어지고 제이는 어떻게든 찾아온다.현재 5명의 친구가 생존하고 있는 상황.뉴스에서는 지진의 강타로 계엄령이 내려졌다 그래서 곧 신호가 끊기고 모두가 집의 식량을 확인한 뒤 두려운 첫날 밤을 견디다.다음 날 즐겁게 요리하는 남자의 모습이 보인다.초대 받지도 않는 대니가 술을 알고 욕조에서 뻗어 있고, 남아 있던 식량으로 요리를 한 것이다.그 뒤 밖에서 한 남자가 머리를 들이대고 집 안에 넣어 달라고 애원하고 집주인의 프랑코가 주춤하는 사이에 남자의 목이 집 안에 굴러.” 적당한 자가 천국에 오른다.”그날 저녁, 제이는 이 사태가 세상의 종말이 아니겠느냐며 제임스는 착한 사람만 구하시려면 하늘에 오르지 못한 우리는 나쁜 사람이냐고 묻는다.그 뒤 6명은 남은 대마초를 피우고 춤, 자신들이 출연한 영화의 후속판을 찍는 등, 미친 놈들처럼 놀고 있지만 에마, 왓슨이 도끼로 문을 밀고 들어온다.그녀는 좀비의 공격이라며 2층에 오르지만 남자들이 많으니까 안전하게 느껴지지 않으면 안 된다는 제이의 말이 왜곡되고 강간이라는 단어가 나오자 엠마는 도끼를 휘두르는 음료수를 모두 가지고 가다.

제일 크게 웃은 장면 ㅋㅋ 제일 크게 웃은 장면 ㅋㅋ

슬슬 목이 마르면 성냥개비에서 크레이그가 뽑히고 물이 있다는 지하로 가기 위해 집 밖으로 나가지만 무언가를 목격하고는 겁에 질려 다시 돌아오지만 허리에 묶이는 바람에 죽을 뻔했다. 슬슬 목이 마르면 성냥개비에서 크레이그가 뽑히고 물이 있다는 지하로 가기 위해 집 밖으로 나가지만 무언가를 목격하고는 겁에 질려 다시 돌아오지만 허리에 묶이는 바람에 죽을 뻔했다.

‘줄 당겨!’ 로프는 너밖에 없어 ‘줄 당겨!’ 로프는 너밖에 없어

바로 밑에 물이 있다는 말에 이번에는 순서를 정해 바닥을 파는 남자들. 세스를 구하러 제이가 나오고 두 사람은 지하로 떨어진다. 물이 있다! 규칙을 싫어하는 대니는 물을 더 마시려다 소동을 일으키고, 쫓겨나기 전 두 달 전 제이가 la에 온 사실을 밝혀나간다. 자고 있던 조나는 외계인에게 당했고, 다음날 음식과 물을 구하기 위한 성냥 따기에 걸린 세스가 거부하자 제이와 크레이그가 이웃집으로 간다. 프랑코의 집에서는 조나가 쓰러져 이상한 말을 내뱉는다.” 종말이 왔다. 심판의 날이 왔다. 조나는 자신을 바라보는 프랑코와 세스에게 토하고는 얼굴이 좀비처럼 변하고 힘이 세진 채 나타난다. 먹을 것을 구하러 간 이웃집으로 간 이들은 악마(?)를 목격하고 마침내 집으로 돌아가지만 달려오는 조나를 제이는 야구방망이로 제압하고 침대에 묶어둔다. 하나님이 바쁘셔서 우리를 못 본 것 같다. 갑자기 이어지는 고백 타임. 제이는 악마의 영혼이 들어간 조나를 퇴마하려 하지만 세스와 몸싸움을 벌이다 먹을 것이 있는 방을 발견하지만 촛불을 넘어뜨리고 불이 붙는 바람에 조나도 타 모두 집 밖으로 쫓겨난다. 그들을 기다린 것처럼 보이는 악마. 이때 크레이그가 세 사람을 위해 희생하자 악마의 시선을 끌자 세 사람은 차에 오르는데, 희생정신을 발휘한 크레이그가 하늘로 올라간다. 프랑코와 세스가 입에 발린 칭찬을 하자 제이는 소용없다고 하지만 사고가 나면서 식인종 무리가 이들에게 다가온다. 그리고 무리의 대장은 바로 대니! 대니는 자신의 성노예를 소개한다. 바로 밑에 물이 있다는 말에 이번에는 순서를 정해 바닥을 파는 남자들. 세스를 구하러 제이가 나오고 두 사람은 지하로 떨어진다. 물이 있다! 규칙을 싫어하는 대니는 물을 더 마시려다 소동을 일으키고, 쫓겨나기 전 두 달 전 제이가 la에 온 사실을 밝혀나간다. 자고 있던 조나는 외계인에게 당했고, 다음날 음식과 물을 구하기 위한 성냥 따기에 걸린 세스가 거부하자 제이와 크레이그가 이웃집으로 간다. 프랑코의 집에서는 조나가 쓰러져 이상한 말을 내뱉는다.” 종말이 왔다. 심판의 날이 왔다. 조나는 자신을 바라보는 프랑코와 세스에게 토하고는 얼굴이 좀비처럼 변하고 힘이 세진 채 나타난다. 먹을 것을 구하러 간 이웃집으로 간 이들은 악마(?)를 목격하고 마침내 집으로 돌아가지만 달려오는 조나를 제이는 야구방망이로 제압하고 침대에 묶어둔다. 하나님이 바쁘셔서 우리를 못 본 것 같다. 갑자기 이어지는 고백 타임. 제이는 악마의 영혼이 들어간 조나를 퇴마하려 하지만 세스와 몸싸움을 벌이다 먹을 것이 있는 방을 발견하지만 촛불을 넘어뜨리고 불이 붙는 바람에 조나도 타 모두 집 밖으로 쫓겨난다. 그들을 기다린 것처럼 보이는 악마. 이때 크레이그가 세 사람을 위해 희생하자 악마의 시선을 끌자 세 사람은 차에 오르는데, 희생정신을 발휘한 크레이그가 하늘로 올라간다. 프랑코와 세스가 입에 발린 칭찬을 하자 제이는 소용없다고 하지만 사고가 나면서 식인종 무리가 이들에게 다가온다. 그리고 무리의 대장은 바로 대니! 대니는 자신의 성노예를 소개한다.

그것은 채닝 테이텀 그것은 채닝 테이텀

이번엔 프랑코가 시선을 돌린다며 두 사람을 도망치게 하지만 프랑코는 하늘로 올라가면서 대니에게 퍽큐를 날리고 다시 떨어지고 대니에게 물린다. 제이는 세스에게 미안한 마음을 전했고, 제이가 하늘로 올라가게 되자 세스의 손을 잡지만 함께 올라가지 못하게 되자 세스가 손을 떼고 이번에는 세스도 하늘로 갈 수 있게 된다. 천국에는 천사가 된 크레이그가 데리러 오고, 생각하는 모든 것이 현실이 되는 그곳에서 제이는 백스트리트 보이즈를 불러 함께 음악을 즐긴다. 이번엔 프랑코가 시선을 돌린다며 두 사람을 도망치게 하지만 프랑코는 하늘로 올라가면서 대니에게 퍽큐를 날리고 다시 떨어지고 대니에게 물린다. 제이는 세스에게 미안한 마음을 전했고, 제이가 하늘로 올라가게 되자 세스의 손을 잡지만 함께 올라가지 못하게 되자 세스가 손을 떼고 이번에는 세스도 하늘로 갈 수 있게 된다. 천국에는 천사가 된 크레이그가 데리러 오고, 생각하는 모든 것이 현실이 되는 그곳에서 제이는 백스트리트 보이즈를 불러 함께 음악을 즐긴다.

 

어느 정도 할리우드에 있던 배우들이 하고 싶었던 ‘앓이’ 장르를 마음껏 선보인 영화. 지분율은 세스가 가장 큰 것 같고, 이런 영화도 만들 만큼 돈이 많아서 좋다는 생각이 들었다. 영화 속에서 계속 대마를 피우고 있는데, (심지어 하늘나라에 가서도) 이 영화도 약을 먹고 찍은 듯한 느낌의 중독성이랄까? 그들이 자신을 캐릭터로 만들어 연기하게 되면서 정말 많은 스타들이 직접 등장하기에 끝까지 볼거리가 좋다. 하지만 언급만 되는 린지 조한은 누군가의 잠자리 상대로만 나온다. 가장 충격적인 것은 채닝 테이텀. 성노예 되어 벗은 엉덩이를 흔들고 있는데 몰래카메라에 찍힌 게 아닌가 싶을 정도로 충격적이었다. 그리고 가장 재미있는 건 파티를 하던 수많은 배우들의 처음에 아무도 올라가지 못한 거 ㅋㅋㅋ 주인공들이 모두 남자인 것처럼 크기가 다양한 악마도 모두 남자이기 때문에 악마의 그곳이 그대로 나온다. 악마가 거기를 그림자로! 실제로도! 보여 주는 영화! 말장난이 줄거리로 옮기지 않았기 때문에, 휴거의 줄거리는 재미있을 것 같다 생각하시면 보세요! #병맛영화 #병맛코미디 #왓챠병맛 #엠마와손 #리한나 #채닝테이텀 #세스로건 #조나힐 #제임스프랑코#제이발첼#대니맥브라이드#민디켈링#백스트리트보이즈#휴거영화#종말영화 어느 정도 할리우드에 있던 배우들이 하고 싶었던 ‘앓이’ 장르를 마음껏 선보인 영화. 지분율은 세스가 가장 큰 것 같고, 이런 영화도 만들 만큼 돈이 많아서 좋다는 생각이 들었다. 영화 속에서 계속 대마를 피우고 있는데, (심지어 하늘나라에 가서도) 이 영화도 약을 먹고 찍은 듯한 느낌의 중독성이랄까? 그들이 자신을 캐릭터로 만들어 연기하게 되면서 정말 많은 스타들이 직접 등장하기에 끝까지 볼거리가 좋다. 하지만 언급만 되는 린지 조한은 누군가의 잠자리 상대로만 나온다. 가장 충격적인 것은 채닝 테이텀. 성노예 되어 벗은 엉덩이를 흔들고 있는데 몰래카메라에 찍힌 게 아닌가 싶을 정도로 충격적이었다. 그리고 가장 재미있는 건 파티를 하던 수많은 배우들의 처음에 아무도 올라가지 못한 거 ㅋㅋㅋ 주인공들이 모두 남자인 것처럼 크기가 다양한 악마도 모두 남자이기 때문에 악마의 그곳이 그대로 나온다. 악마가 거기를 그림자로! 실제로도! 보여 주는 영화! 말장난이 줄거리로 옮기지 않았기 때문에, 휴거의 줄거리는 재미있을 것 같다 생각하시면 보세요! #병맛영화 #병맛코미디 #왓챠병맛 #엠마와손 #리한나 #채닝테이텀 #세스로건 #조나힐 #제임스프랑코#제이발첼#대니맥브라이드#민디켈링#백스트리트보이즈#휴거영화#종말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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