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피크닉 에이팝 원터치 팝업 텐트 감성텐트 추천

안녕하세요 워킹맘 건희입니다.우리 집에도 드디어? 원터치텐트팝업텐트가생긴할아버지께서협찬해주셨는데왜할아버지가이런감성텐트선물을주셨는지??너무궁금해요ㅋㅋㅋ기대안했는데너무예뻐서당장퍼스널박스 #아피크닉 #APCN #원터치텐트 #팝업텐트 #감성텐트저희 부부는 항상 캠퍼가 되는 것을 꿈꾸지만 (사실 저만) 장비할 엄두가 나지 않아 원터치 텐트 하나 없었는데 이번에 할아버지 기회로 너무 즐거워졌어요 어제 선거날 한강 물놀이장을 방문했는데 한강 피크닉 너무 좋아하는데 가볍게 들고 다닐 수 있는 텐트가 없어서 항상 의자 두 마리로 들고 다녔어요A-POP 원터치 텐트는 생각보다 꽤 컸어요. 검색해보니 4-6인용이면 ㅎㅎㅎ 세상의 아기 텐트를 생각했는데 여유롭고 더 재미있었어요.원터치 팝업 텐트 하나면 다 할 줄 알았는데… 바닥이 둥둥 떠있었어요?ㅋㅋㅋ 저렇게 철심을 박아서 하는 줄 몰랐어요.(망치 없음)캠프 초보자는 매우 당황했지만, 근처의 장돌을 찾아와 장돌로 쳐주었습니다…so 피곤하다…뒤에서 열심히 장돌로 내리치고 있는 남표니입니다.하비니는 애비가 피곤한지 아닌지에 상관없이 가방을 찾느라 바쁘네요.원터치 텐트도 바람주의보로 잘 쳐야 하니까 저희 같은 초보 캠퍼들이 이 글을 읽고 나면 작은 망치를 하나 넣는 게 좋아요 ㅋㅋㅋ 장비가 없어서 몸이 힘들어궁금해서 죽는 17개월 된 아기 하비니는 진입을 시작하네요.구두를 신고 바로 입주해서 황급히 신발을 벗어라4-6인용 팝업텐트라 생각보다 내부가 상당히 컸습니다.천장?은 높지는 않았지만 꽤 넉넉한 크기여서 3명이서 누워서 자도 될만한 크기!!검색해보니 색상은 화이트랑 베이지가 있던데 또 귀신같은 할아버지가 새하얗지 않고 베이지를 발주해서 사진이 너무 멋지게 나왔어 ㅋㅋㅋㅋ 역시 블로거 아빠17개월 아기 물놀이장에서 재밌게 놀다 다시 텐트로 돌아갔어요.에이팝원터치텐트#APICNIC인터뷰터검색해보니세상벌써사업을시작했나?아무튼 태그도 붙인다돌돌 말아서 창문의 완성풍이 들어오는데 벌레는 막아줘서 다행이에요.텐트가 화려해서 어떤 각도에서 사진을 찍어도 감성적으로 잘 나옵니다날씨도 좋고 한강앞에 텐트치고 누워있으니 so행복해의자는 신혼초에 남표니가 이마트에서 사온 의자인데 ㅋㅋㅋ 너무 건강해서 교환이 안돼…의자가 더러워도 뒤에 텐트가 예뻐서 봐도 돼요.대만족예뻐도 예쁘지만 내부가 커서 가장 만족광각에서 찍었는데 속이 생각보다 정말 넓어요.한강의 이 여유를 즐기고 싶다..아기에게 패드를 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타요, 15분 틀어줬어요.한강에서 우리 집 텐트가 제일 예뻤어요?타요, 15분 틀어줬어요.한강에서 우리 집 텐트가 제일 예뻤어요?한강 물놀이장에서 노는 것도 재미있게 놀고 텐트 안에서 느긋하게 쉬어서 정말 좋은 빨간 날이었어요.물놀이 후 지친 아기로 마무리된 감성텐트 원터치 텐트 팝업텐트 한강텐트 A-POP으로 발주 고 당신 29한 인생이라도 팝니다(29cm 마니아)~할아버지께 감사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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