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우주복/슬리핑백/슬리핑슈트속싸개 언제까지/모로반사/수면교육속싸개 졸업
안녕하세요 육아 인플루언서 아디움마 입니다 신생아를 얼마전에 졸업한 둘째 연우는 인생 37일째 입니다 아직 모로반사가 있고 계속 스와들업을 하고 있습니다
요즘 유니폼처럼 연우에게 늘 입히고 있는 모아트리 슬리핑백의 꿀잠수트를 소개합니다
모로반사(モロバンサ、), 언제까지?모로반사는 아기가 위험으로부터 몸을 보호하고 운동기능을 발달시키기 위한 반사작용이라 할 수 있으며 생후 0~3개월경에 많이 나타나고 4개월 후부터 조금씩 사라졌다가 6개월경에는 완전히 사라진다
연우는 조리원으로부터 담요를 많이 덮고 있었기 때문에 집에 오자마자 담요를 벗기고 스워들업을 입혔는데 담요보다는 덜 답답하지만 스워들업도 팔이 제한적이어서 싫어했습니다
모아 트리 슬리핑 백 숙면 정장은 신생아부터 담요를 졸업해도 계속 입을 수 있는 정장입니다.손발이 자유로워 아이들이 편합니다
100%유기농 코튼으로 여린 아기 피부에도 안심하고 바를수 있다 사이즈는 4가지로 XS 0~3개월 S 3~6개월 M 6~12개월 L 12~24개월 연우는 XS를 입었습니다
2way 양방향 지퍼로 되어 있어 아이에게 입힐 때 편안하고 밑위가 길어 여유가 있어 기저귀 교환시에도 편리했습니다등센서 탑재로 오래 재우면 쪼그라드는 연우이지만 모아 트리 슬리핑 백 쿨잼 슈트는 입히는데 몇 초면 되기 때문에 울 틈이 없습니다지퍼가 목에 직접 닿지 않게 마감되어 살이 찌지 않아 안심하고 사용하고 있습니다손발을 뺄 수 있기 때문에 속사개 졸업시기의 아기가 자연스럽게 적응할 수 있도록 도와주기 때문에 수면교육을 할 때에도 아주 좋습니다 실내복이나 수면조끼처럼 입는 이불로 활용하시는 분들도 많으시더라고요대부분의 아기들은 잘 때 이불을 덮어주는 도금한 방을 박차고 또 돌아다니면서 잠을 자는 경우가 많아 이불을 사용할 수 없지만 모아트리의 슬리핑백 숙면정장은 잠잘 때 입혀주면 복통 방지도 되고 다리까지 감싸 체온 유지에도 도움이 됩니다 평소 활동할 때는 손과 발을 빼면 되기 때문에 기어다니거나 걷는 아기들도 자유롭고 편하게 활동할 수 있습니다모아트리 슬리핑백의 쿨잼 슈트는 100% 유기농 면이라고 말씀드렸는데 3년 동안 농약이나 화학비료를 사용하지 않는 농지에서 재배된 면화로 만들었습니다 일반 면화를 키우는 과정에서 대부분 심각한 환경오염을 일으키고 있고 유전자 조작 면화 등 문제가 많거든요 유기농 면화를 사용하는 것만으로 지구를 구하는 일에 참여하는 거랍니다등센서를 장착한 연우를 자주 안는 것은 손목에 무리가 있어 아기띠를 자주 사용합니다 모아트리 슬리핑백 숙면수트는 따로 벗지 않아도 입은 채로 아기띠를 할 수 있어 너무 편했습니다등센서를 장착한 연우를 자주 안는 것은 손목에 무리가 있어 아기띠를 자주 사용합니다 모아트리 슬리핑백 숙면수트는 따로 벗지 않아도 입은 채로 아기띠를 할 수 있어 너무 편했습니다모아트리 슬리핑백 아기수면잠옷 스와들 졸업 아기 실내복 오가닉 오리지널 꿀잠수트 : moatree[moatree] 일상의 행복과 함께하는 엄마와 아기나무 모아트리 입니다:)smartstore.naver.com#아기우주복 #슬리핑백 #슬리핑슈트 #속싸보 언제까지 #모로반사 #수면교육 #속싸보졸업#아기우주복 #슬리핑백 #슬리핑슈트 #속싸보 언제까지 #모로반사 #수면교육 #속싸보졸업#아기우주복 #슬리핑백 #슬리핑슈트 #속싸보 언제까지 #모로반사 #수면교육 #속싸보졸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