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다양한 남성 드라이버가 출시되었습니다.그 중에서도 특히 눈에 띄는 추천 제품 중 하나가 로얄 컬렉션 TM-X 제품인데 검은색 컬러감에 만만치 않은 존재감으로 강하게 압박받고 있습니다.저중심 설계 그리고 최적의 스핀량에 따른 강력한 탄도를 만들 수 있도록 디자인되었다고 하니 더욱 기대가 되었습니다.
가변식 슬리브로 로프트를 조절할 수 있도록 되어 있으며 카본 소재를 많이 사용하여 헤드 자체의 무게가 무겁지 않습니다.하단에는 2개의 무게추를 장착했는데 기본값은 앞이 2g 후방이 6g인데 교체하면 더 낮은 백스핀과 탄도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이는 유틸리티 모델도 같은 구조로 되어 있어 골퍼 스스로 탄도를 쉽게 조정할 수 있고 코스 특성에 따라 보다 편리하게 대응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드라이버 헤드 사이즈가 적당한 사이즈지만 주소로도 안정감을 느낄 수 있는 450cc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중앙에 잘 맞는 것 같지만 페이스까지 블랙으로 처리되어 조금 더 단단한 느낌을 받았습니다.남자 골퍼분들이 제일 좋아하는 디자인인 것 같아요.
로얄 컬렉션 TM-X 모델의 특징은 Variable Face를 적용하여 스위트 스폿 부분의 두께가 다르기 때문에 미스샷에도 잘 대응할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시타를 바로 해보고 싶어서 연습장으로 달려가봤는데요.
로얄 컬렉션 TM-X 모델의 특징은 Variable Face를 적용하여 스위트 스폿 부분의 두께가 다르기 때문에 미스샷에도 잘 대응할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시타를 바로 해보고 싶어서 연습장으로 달려가봤는데요.제 스윙은 변하지 않았고 클럽이 바뀌었을 뿐인데 비거리가 조금 늘었네요.평소 컨디션이 좋아야 나오는 71~73m/s까지 더 놀란 건 꾸준히 이 거리가 나온다는 건데 이제 골프장 가서 비거리 걱정은 안 하셔도 될 것 같아요. 게다가 꾸준히 나오는 15~17도 발사각이 더 높이 올라가 멀리 날아가게 해주네요.블랙 컬러의 강인한 인상으로 조금 딱딱한 느낌이라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부드러운 임팩트를 느꼈어요.아세너 시트를 장착하여 임팩트 시 충격 흡수를 실시하여 최적의 타구감을 실현하였습니다.스릴넘치는 맛을 기대하시는 분들께 로얄컬렉션 TM-X 모델을 추천드립니다.유틸리티도 같이 시타해봤는데 일반적으로 3번 유틸 기준으로 볼스피드 60~61 전후를 보고 비거리는 200~205m 내외를 보는데 평소에 보지 못했던 발사각과 거리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처음 봤는데 이 정도인데 구할 수 있으면 더 좋은 무기가 될 것으로 판단됩니다. 클럽이 지면을 빠져나가는 느낌이 매우 좋았습니다만, 드라이버와 마찬가지로 저중심 설계 덕분이었다고 생각합니다.로얄 컬렉션과 함께 연습장에서만 사용할 수는 없죠?실제 필드에서도 잘 맞는지, 비거리와 방향성은 어떤지 유틸리티와 드라이버 클럽을 세팅하여 라운드해 보았습니다.누구나 떨리는 첫 티샷 내리막처럼 보이지만 페어웨이에서는 오르막이 존재하는 홀입니다. 제대로 맞고 날아간 공을 보니 약 232m 정도 갔는데 첫 티샷에서 깔끔하게 그리고 페어웨이를 지킬 수 있어서 기분 좋은 라운드를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남자 드라이버, 빠른 볼 스피드 못지않게 탄도가 매우 중요합니다.크라운 안쪽에 다이아몬드형 노브를 배치하여 헤드 굴곡량을 일정하게 유지함으로써 탄도와 방향성 극대화를 추구하였습니다.그래서인지 14번의 티샷과 유틸리티 클럽을 사용할 때 방향성이 매우 좋다고 생각했습니다.매번 훅이나 왼쪽으로 가는 샷 때문에 고민하다가 로얄 컬렉션 TM-X 모델 덕분에 왼쪽으로 가면 어쩌나 하는 걱정을 까맣게 잊을 수 있는 즐거운 라운드를 경험했습니다.저처럼 방향성에 걱정이 많으신 분들께 추천드립니다.특히 왼쪽 도그레그 홀에서 약한 모습을 많이 보였는데, 이날은 더욱 적극적으로 공략할 수 있었습니다.그래서인지 티샷을 하고 나서 동반자와의 거리 차이가 꽤 나는 것을 볼 수 있는데, 남들보다 아이언 2클럽 이상 차이나는 비거리를 경험할 수 있어서 더 쉬운 라운드가 되었고, 특히 파5코스에서는 TM-X 유틸리티까지도 제 역할을 잘해줘서 두 번이나 투온에 성공할 수 있었습니다.Surround power rib 구조를 채택하여 샷을 한 후 페이스를 확인해 보면 대략 정타에 해당하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정타에 맞으면 일단 볼 스피드도 올라가고 안정적인 샷이 보장되는 건 아시죠?그렇기 때문에 빠른 헤드 스피드도 중요하지만 이렇게 편하게 정타를 맞춰주는 남성 운전자가 별로 없었으니 로얄 컬렉션 TM-X 모델을 한번 경험해보는 것이 좋습니다.유틸리티 클럽도 말굽 모양의 솔헤드 형태로 지면과의 마찰을 최소화하고 타이트한 페어웨이나 러프에서도 클럽이 빠지기 쉽습니다. 특히 주소 시 안정적으로 셋업하기 쉽게 되어 있어 불안한 마음이 없기 때문에 더 좋은 임팩트를 만들기 쉽거든요.파5코스에서 220m정도 남은 상황에서 투온을 시도해봤는데 바람이 조금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부는 슬라이스 바람이라 아쉽게도 벙커 왼쪽으로 떨어졌네요.핀과의 남은 거리는 약 13m, 바람만 없었다면 멋지게 투온에 성공했을 텐데 아쉬웠어요.골프에서 비거리가 전부는 아니지만 자신감을 가져주기 때문에 더 적극적으로 플레이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조금이라도 멀리 가서 안정적인 방향성을 가진 클럽을 사용하지 않을 이유가 없죠? TM-X 유틸리티, 평소에 세컨드샷에 자신이 없는 분들에게 거리와 방향성으로 추천합니다.위 영상에서 직접 타구음까지 확인해보면 좋겠네요. 둔하지도 않고 그렇다고 그다지 날카롭지도 않고 잘 조율된 타구음과 타구감이 감성적인 부분까지도 만족스럽습니다.Driver 뿐만 아니라 유틸리티도 깔끔한 임팩트감, 부드러우면서도 단단한 느낌이 무조건 굿샷을 날려주는 듯한 느낌을 받습니다.다양한 기술과 멋진 디자인으로 굿 샷을 만드는 로열 컬렉션 TM-X모델, 더 멀리 갈 남성 운전자를 찾는 분, 매번 거리와 방향성에 굶주렸던 골퍼에 추천이고 감성적인 부분에서도 만족스러운 타구감과 타구 음을 느끼고 보세요.어드레스에 들어간 순간부터 이 샷은 절대 굿 샷이라는 느낌의 자신감으로 더더욱 즐겁게 골프 경험을 만들어 주길 기대합니다.[해당 브랜드의 제품을 대여하고 콘텐츠 제작 지원을 받고 작성했습니다.]